금천경력단절예방지원단, 전문가 추가 위촉
1월 21일(월요일)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에서
금천경력단절예방지원단(이하 지원단) 추가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배현진 노무사와 이미화 상담심리사가 추가 위촉됨으로써,
금천경력단절예방지원단은 노무사 11인, 변호사 2인, 심리정서 전문가 4인
총 17인 체제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지원단은 오는 2021년 4월까지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사진> 김문정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장(오른쪽)이 이미화 상담심리사(왼쪽)에게 위촉장을 건네고 있다.
지원단은 센터의 자문기구로서,
직장맘 고충 해결을 위해 센터가 벌이는 다양한 사업을
직장맘 고충 해결을 위해 센터가 벌이는 다양한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앞으로 두 분의 큰 활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