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19일에 보도된 ‘임신경험으로 본 배려문화와 지원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보도입니다. 토론회에는 김문정 서울특별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장이 참석하여 '직장맘 상담으로 본 임신기 근로자가 경력을 유지하기 힘든 근로환경 실태와 제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베이비타임즈]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배려 여전히 부족" 

[키즈맘] 직장맘 상담으로 본 노동법상 임신기 근로자 보호제도는?

[일간투데이]  ‘임신경험으로 본 배려문화와 지원정책’ 토론회 개최

[베이비뉴스] '100일맘' 신보라 의원 "우리나라는 임산부에게 불칠전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