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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2016 서울시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했습니다.
2016.07.19 | 게시자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 조회수 3404

지난 7월 2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6 서울시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모법인인 '(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의 상근 노무사님, 청년 인턴 분들과 함께 참여하여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의 리플렛도 나눠드리고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성평등주간 행사는 '안전을 넘어서 안심으로, 여성안심특별시'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기념식이 열린 10시 경에는 빗방울도 약간 날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차츰 하늘이 맑아지면서 햇빛도 쏟아지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 활동을 무사히 펼칠 수 있었답니다.


현장 모습, 함께 보실까요?


2016 서울시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성희롱'과 '직장괴롭힘' 주제에 관한 판넬을

청년 인턴 분들이 설치하고 계시네요.


2016 서울시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홍보 부스 모습입니다. 행사에 오신 분들이 '직장괴롭힘' 관련하여 직접 겪은 사례를 포스트잇으로 붙여 주셨지요.(사진 왼편)


2016 서울시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 홍보 리플렛입니다. 직장맘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가방 들고 출동합니다!


2016 서울시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에 오신 분이 직장 괴롭힘의 경험을 쓰고 계시네요. 가방에 달린 세월호 추모 리본이 눈에 띕니다.


2016 서울시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사연들 중에서도 한 문장이 유난히 마음에 남습니다.

"직장에서는 애들 땜에 눈치 보고 집에 오면 직장맘이라 미안하고..."

주요 키워드
직장괴롭힘 성희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