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화)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에서 

센터 자문기구인 서남권경력단절예방지원단의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지원단은 센터의 자문기구로서, 

직장맘 고충 해결을 위해 센터가 벌이는 다양한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센터 사업 결과와,

2019년 센터 사업 계획 및 진행 내용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

이날 지원단 회의는

센터 이전 후 처음 열리는 회의였기 때문에, 

가산동에서 제일 맛있다는 떡집 '예랑'의

떡을 다과로 준비했답니다 :)  

센터명이 바뀌어, 

위촉장도 새로 발급해 드렸습니다!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는

지원단 위원님들께서 

직장맘 경력단절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