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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제목 | 조회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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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개선 활동 | 출산휴가 분할사용시 해고금지기간 포함여부(여성고용정책과-1630, 2019.8.14) | 706 | 2022.12.16 |
제도개선 활동 | 조산위험시 출산휴가 분할사용 가능여부(여성고용정책과-1416, 2017.7.29) | 786 | 2022.12.16 |
제도개선 활동 | 배우자 출산휴가 개시일 (여성고용정책과-3212, 2019.12.4) | 922 | 2022.12.16 |
제도개선 활동 |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사업주가 거부한 경우 이를 개시한 경우(여성고용정책과-4044, 2017.10.30) | 764 | 2022.12.16 |
제도개선 활동 |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사업주의 승인없이 개시한 경우 (여성고용정책과-3391, 2017.8.29) | 713 | 2022.12.16 |
이달의 상담 | 직원의 출산전후휴가 기간 중 월급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 12118 | 2022.09.29 |
아카이브 | 코로나19 직장맘법률지원단 2022년 9월 [내년부터 육아휴직을 1년 6개월 쓸 수 있나요?] | 7543 | 2022.09.01 |
멀티미디어 | 어렵지 않아요. 서울시와 함께 영상으로 배우는 출산휴가 4대보험 처리방법 | 1872 | 2022.08.01 |
이달의 상담 | 해고사유의 제한이 없는 5인 미만 회사에서도 모성보호제도를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을까요? | 3056 | 2022.04.28 |
이달의 상담 | 출근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를 이유로 연차휴가 사용을 강제할 수 있나요? | 4120 | 2022.02.28 |